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자본규제의 위험가중자산 산출체계 및 국가 익스포져 규제 개선방안이 승인돼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최흥식 원장은 회의 전후 샘 우즈(Sam Woods) 영국 건전성감독청(PRA) 청장, 펠릭스 후펠트(Felix Hufeld) 독일연방감독청(BaFin) 청장과 각각 1대1 면담을 갖고 금융감독 현안 및 통합감독기구 조직운영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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