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지난해 말 신규 면세사업권을 획득한 신세계면세점이 1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8∼12층에 영업면적 1만3천884㎡ 규모로 오픈, 고객들이 신규회원카드를 신청하고 있다. 명동점은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몽클레르 등을 비롯해 6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 관련기사 ◀
☞[포토]신세계, 서울 면세점 명동점 오픈 '북적 북적'
☞[포토]신세계, 서울 면세점 명동점 오픈 '북적'
☞[포토]신세계, 서울 면세점 명동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