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KT(030200)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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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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