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16일 쌍용건설(012650)의 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로 평가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2월 우리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금융기관에 공동관리를 신청했다. 지난달부터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을 체결하고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번 등급 평정요인에는 보증을 제공한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도가 크게 반영됐다.
한기평은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도에 기반해 보증사채 신용등급을 매겼다”며 “향후 서울보증보험의 신인도 변화에 따라 사채 상환능력을 재평가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신용등급 변동 공시 사항이다.)
▲매그나칩반도체=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 달러화 선순위 무담보채권을 ‘BB-(안정적)’로 평가했다. 반도체산업의 높은 변동성, 사업 다각화 개선 정도 등을 반영한 결과다.
▶ 관련기사 ◀
☞쌍용건설 부활의 날개짓…보증사채 등급 'AAA'
☞한기평, 쌍용건설 보증사채 'AAA' 평가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