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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인 경창산업(024910)이 크게 올랐다.
현대차 그룹의 6단 자동 변속기 확대에 따른 수혜주라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경창산업은 전일 대비 9.88% 오른 63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경창산업에 대해 현대차 그룹의 6단 자동변속기 장착 비중 확대에 따른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남경문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YF쏘나타 이후 6단자동변속기를 신차종에 장착하고 있다"며 "6단 자동변속기 대응을 위한 경창산업의 대규모 투자도 일단락되면서 올 4·4분기부터 투자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의 6단 자동변속기 장착 차종 비율은 올해 51.6%에서 내년 71.3%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남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다른 중소형 자동차 부품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예상수익 기준 경창산업 주가수익비율(PER)은 3.7배에 불과해 중소형 자동차 부품사 평균 PER 5.7배 대비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분석됐다.
남 애널리스트는 "경창산업의 현금성 수익인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이익률은 16.9%로 타 부품사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내년 EBITDA 이익률은 19.2%로 상승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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