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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부산오픈 스폰서 참여…테니스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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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10 08:55:26

ATP 챌린저 대회 후원…의류 630장 지원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국내 테니스 대회 후원을 확대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사진=유니클로)
10일 유니클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에서 열리는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의 공식 의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챌린저 투어로, 세계 랭킹 80~245위 선수들과 권순우, 정윤성, 남지성 등 국내 선수들이 출전한다.

유니클로는 이번 대회에서 스태프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능성 의류 630장을 지원한다. 대표 제품인 DRY-EX 티셔츠를 중심으로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마케팅도 병행한다. 경기장 내 로고 노출과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스포츠 유틸리티 웨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웨어(LifeWear)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유니클로는 장애인 스포츠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부산·대구·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도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를 위해 기능성 의류 600장을 후원한다. 해당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관하는 글로벌 투어로, 유니클로는 국내에서 4년째 의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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