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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1살이던 1986년 8월 제62회 승단대회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2000년 10월 1000승(상대 안조영 6단), 2010년 1월 1500승(상대 최철한 9단) 고지에 올랐고, 39년 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제 2000승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이 9단은 “이렇게 뜻깊은 기록을 세우게 돼 영광스럽다”며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바둑을 지금까지 둘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더 좋은 바둑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이창호 9단은 올해는 64전 51승 13패로 한국 랭킹 59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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