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연천 중장년 위한 '5070 일자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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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04 09:05:58

오는 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려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연천에 거주하는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동두천+연천’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스터=경기도 제공)
박람회는 도내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을 순회하면서 열린다.

이번에는 구인·구직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북부의 소규모 시·군에서 열려 지역 기업과 중장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경기도립 노인전문 동두천병원과 로뎀요양원 등 25개 도내 우수채용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50여개 기업들은 채용게시대를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대행 접수해 기업에 전달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이력서 작성 강의 △이력서 사진 촬영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커리어 상담 △재무 상담 △시·군 일자리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 상담부스가 운영된다.

참여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27회 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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