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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43개 기업에 총 103억 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제조업과 기업형 비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에 대해 1.3%에서 최대 2.8%까지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설자금의 지원 기준을 대폭 확대해 지원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공공·공익사업 이전기업 △남양주시 청년인증기업 △창업기업 등이다.
자금 용도도 지식산업센터 입주 및 분양 비용까지 포함했다.
시의 자금 지원 결정 통보를 받은 기업은 가까운 협약은행 영업점에서 융자를 실행할 수 있고 10월 20일까지 취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민생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자금지원이 기업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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