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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는 프리미엄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한국산 생활용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미국을 글로벌 경영 전략 실현의 핵심 수출 거점으로 설정하고 전방위적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월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화장지 자체브랜드(PB)를 처음 선보였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6월에는 물티슈 PB도 출시했다. 서부 지역에서의 초기 납품 성과와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7월에는 공급 범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내 본격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단발성 납품을 넘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공급망 구축에 성공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계약은 깨끗한나라가 추진해 온 글로벌 유통 전략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향후 깨끗한나라는 화장지뿐만 아니라 물티슈, 여성용품, 유아용 및 성인용 기저귀 등 다양한 생활용품 군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미국 현지 소비자 반응과 요구에 대응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미국 수출 계약은 한국 프리미엄 생활용품의 품질과 브랜드 신뢰가 세계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세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동남아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유통 확대 전략을 전개 중이다. 올해 6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에 ‘순수한면 생리대’를 출시했다. 이달에는 홍콩 드럭스토어 ‘매닝스’에 ‘디어스킨 생리대’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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