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수비니어는 모먼티카에서 수령이 가능한 ‘디지털 컬렉터블‘로 올해 4월 르세라핌 데뷔를 기념한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증정 대상은 올해 4월 르세라핌 데뷔 이벤트에 참여해 디지털 수비니어를 보유한 팬들이며, 참여자는 모먼티카 내에서 이전에 소지한 디지털 수비니어를 테이크 형태로 민팅할 수 있다. 디지털 수비니어를 제작했던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받은 뒤, 모먼티카 앱에서 해당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모먼티카는 더 많은 K팝 팬들이 디지털 컬렉터블을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아티스트별 테이크가 발매될 때마다 일주일 동안 매일 무료 테이크를 1개씩 제공할 방침이다. 더 많은 테이크를 수집하고 싶은 팬들은 2주간 동일한 컨셉의 테이크 구매도 가능하다.
장성찬 레벨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모먼티카는 수집 외에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경험과 재미의 확장을 위해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