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업무추진력과 소통·협업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해수부는 김 이사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해양수산 전반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단의 위상을 높이고 선박 안전 확보 및 해상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3년이다.
2025년 11월까지 임기 3년…해수부 주요보직 역임
“전문성 바탕으로 해상교통안전 증진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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