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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정구호 디렉터와 '헬스테리어 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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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2.09.01 14:00:35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세라젬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와 함께 의료가전,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가전 악세서리인 ‘헬스테리어 키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정구호는 1997년 여성복 브랜드 ‘KUHO’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르베이지, 휠라 등 다양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왔다. 2015년부터 5년간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을 맡기도 했다. 유명 해외 컬렉션에 여러 차례 진출해 한국 패션 디자인을 널리 알려왔다.

이번 헬스테리어 키트는 의료가전 ‘세라젬 V6’와 안마의자 ‘파우제 M2’ 전용으로 1920∼30년대를 대표하는 장식 미술인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기하학적이고 섬세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나타내 기능적인 느낌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세라젬 V6 키트는 전용 러그와 담요, 겉천으로 구성했다. 파우제 M2 키트는 러그와 쿠션, 도자커버, 담요로 구성했다. 세라젬은 지난 3월에도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러그와 담요, 쿠션으로 구성된 디코어 전용 악세서리 키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 3월 선보였던 디코어 전용 헬스테리어 키트가 호응을 얻으면서 추가로 헬스테리어 키트 2가지를 출시했다”며 “정구호 디렉터의 독창성과 감각을 살린 헬스테리어 키트로 소비자에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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