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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페이스북 계정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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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기자I 2021.06.30 13:34:53

"친구 추가 요청 많아져 비활성화"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복구됐다.

윤석열 전 총장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복구됐다. (사진=윤석열 페이스북)
윤 전 총장 측은 30일 “페이스북이 다시 살아났다”면서 “친구 추가 요청이 갑작스럽게 폭주해 비활성화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하루 본의 아니게 반복적 비활성화로 불편 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윤 전 총장의 계정에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출마 선언문과 사진 등이 올라와 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전날 대선 출마 선언을 4시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공개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국민여러분, 그리고 페친 여러분 생전 처음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라는 것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제 사진, 프로필 사진 그리고 소개글 보셨나. 괜찮으신가. 처음 시작하는 거라 미숙하지만 좀 많이 가르쳐 달라”면서 “여러분과 더 많이 가까이 다가가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자주 듣기 위해 시작했다. 저도 처음 시작하는 거니 열심히 배워서 여러분과 더 가까이 얘기도 하고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또 “언제든지 어떠한 얘기도 좋으니 저한테 하시고 싶은 얘기 해주시고 저도 할 수 있는 만큼 여러분과 대화하겠다”며 소통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의 페이스북 계정 소개란에는 ‘그 석열이 “형” 맞습니다. 국민 모두 “흥”이 날 때까지’ ‘애처가’ ‘국민 마당쇠’ ‘아메리칸 파이를?’ ‘토리아빠 나비집사’ ‘엉덩이탐정 닮았다고 함’ 등이 적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페이스북 계정은 공개 1시간여 만에 비공개 처리됐다. 윤 전 총장 측은 “페이스북은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어서 추가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 산업화와 민주화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국민, 그 국민의 상식으로부터 출발하겠다”라며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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