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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aT 사장 “그린뉴딜 등 시대적 환경 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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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20.10.12 11:44:13

농해수위 국감 참석 “농수산식품 지속가능 발전 지원”
“안전한 먹거리·식량 안보·환경 보존 등 중요성 높아져”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이병호(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환경친화적 그린 뉴딜 등 시대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 농수산식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최근 농어업계는 그린 뉴딜과 디지털·네트워크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적용 가속화 등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aT의 업무와 관련해 “농산물의 수급안정, 유통 개선, 수출 진흥 및 식품산업 육성 관련 정책과제를 집행하는 준정부기관”이라며 “우리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우리 농어업 상황에 대해서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 증가,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 등 유례없는 불확실성의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속에서 농수산식품 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식량안보, 환경보존 등 농어업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라고 평가했다.

이 사장은 “공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시대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 농수산식품 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어업의 가치를 공사 기능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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