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거래를 상승세로 출발했다. 중국이 위안화 절상 가능성을 시사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오전 9시50분 현재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0.95% 상승한 1만549.42를, 나스닥 지수는 0.86% 오른 2329.55를, S&P500 지수는 0.85% 뛴 1126.98을 각각 기록중이다.
중국이 위안화 환율제의 유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2년 가까이 취해온 달러 페그제를 종료할 뜻임을 밝히면서 위안화 가치 절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9일 밤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한 주를 남겨두고 나온 전격적인 조치다.
위안화 정상 가능성에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금을 비롯한 주요 상품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 종목 가운데 알코아가 5.13% 치솟았고, 캐터필라와 유나이티드테크놀러지는 각각 3.16%, 1.42% 오르며 주가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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