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10포인트(1.65%) 오른 3646.04를 기록 중이다.
이날 3646.77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지난 10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되며 간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삼성전자의 실적발표도 국내 증시 상승의 재료로 소화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시장 컨센서스인 10조1419억원 대비 17%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다.
이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14% 오른 9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9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000660) 주가 역시 4.70% 급등한 43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발표로 반도체 실적 기대감이 고조된 모습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 상승하며 4만6067.58에 마감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6% 올라 6654.72포인트를, 나스닥지수는 2.21% 뛰며 2만2694.61에 거래를 종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