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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스포츠 유망주에 장학금 1억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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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9.29 10:20:56

6년간 총 300명에 장학금 9억원 지원
클라이밍, 탁구, 농구 등 지원대상 확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옥에서 스포츠 유망 아동·청소년 50명에게 총 1억 5000만원을 지원하는 ‘기브앤 드림(GIVE ’N DREAM)’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옥에서 ‘기브앤 드림(GIVE ’N DREAM)’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은정 위원, 아이들과미래재단 김효승 상임이사, 기브앤 드림 이윤호 대표 장학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 이상국 위원 (사진=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대회 출전 및 훈련 비용, 용품 구입비, 부상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2020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300명에게 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국내 스포츠 인재 육성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태권도, 축구, 유도 등 기존 종목 외에 클라이밍, 탁구, 농구, 근대 3종을 새롭게 장학 대상에 포함해 지원 폭을 넓혔다.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김효승 상임이사가 참석했으며,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학생이 대표 장학생으로 무대에 섰다.

바이틀 의장은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은 청소년 스포츠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윤호 학생은 올해 ‘제106회 전국동계체전’ 남자 주니어 부문 1위,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 부문 1위 등을 차지하며 차세대 피겨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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