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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유자 생막걸리, 202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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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21 09:06: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배혜정도가는 자사 ‘호랑이 유자 막걸리’가 202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저도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지난 2010년부터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402개 제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202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주류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저도약주, 고도약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총 18개 제품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선정됐다.

저도탁주 부문 대상을 받은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는 국내산 전남 고흥 유자원액을 사용, 유자 고유의 독특하고 풍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탁주다. 고도수의 술보단 저도수의 술을 즐겨하는 최근 식품 트렌드에 맞춰 5%의 저도수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배혜정도가는 1998년 창사 이후 우리나라 문화인 막걸리의 고급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누룩에 대한 제조방법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생쌀발효법으로 술을 빚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가 전국 최대 규모 전통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막걸리를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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