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정 의원이 “추후 계획이 생기나”라고 묻자 이 장관은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로 나섰으나 낙선했고 2020년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년간 의정활동을 하다 지난해 5월 중기부 장관으로 내정되면서 의원직을 내려놨다.
이영 장관 내년 총선 출마 여부 관심
2020년 국회 입성해 2년간 의정활동
|
2023 국정감사
- 이창용 "외환보유액 부족하지 않지만 흐름 지켜볼 것"[2023 국감] - 국립공원 돌며 감사를?...환경부 감사관 '외유성 출장 의혹' 도마에[2023국감] - 수원 전세사기 키운 '쪼개기대출'…금융위 "국토부와 협의해 대책"[2020국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