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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6 GT3로 새로운 아트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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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5.12.01 10:57:43

중국 카오페이와 미국 존 발데사리 각각 아트카시리즈 담당
2017년 공개 예정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BMW그룹은 자사의 새로운 아트카 시리즈를 제작할 아티스트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BMW의 18번째와 19번째 아트카 시리즈를 담당할 예술로가로는 중국 출신의 카오 페이(37)와 미국출신의 존 발데사리(84)가 선정된다. 카오 페이와 존 발데사리는 BMW 아트카 시리즈를 통틀어 최연소 및 최고령 아티스트다.

카오 페이는 “유년시절 달리기 선수로서 항상 속도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이번 작품은 가속도를 주제로 속도와 에너지, 국가간에 서로 얽힌 현대적 관계를 표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존 발데사리는 “19번째 BMW 아트카는 이제껏 창조한 작품 중 가장 빠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MW의 새로운 아트카 시리즈를 제작할 예술가들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런던 테이트모던 등의 박물관 소장과 큐레이터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했다.

BMW 아트카 시리즈는 197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18번째와 19번째 아트카 시리즈는 내년에 제작에 들어가 2017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BMW 아트카 시리즈에는 BMW M6의 기반의 모터스포츠 전용차 M6 GT3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 차는 모터레이싱에 적합한 M 트윈파워 터보기술이 접목된 4.4리터 V8엔진을 장착했다.

BMW의 18번째와 19번째 아트카 시리즈를 각각 담당할 중국 출신의 카오 페이(오른쪽)와 미국출신의 존 발데사리.
BMW의 새로운 아트카 시리즈에 사용될 모터스포츠 전용차 M6 G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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