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대우건설과 350억원 규모의 신평택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HRSG(가스복합화력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1.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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