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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4월 ‘유해물질 제로경영’을 선언한 것은 물론 유해오염물질 방출이 최소화된 최고수준의 친환경 목재만을 사용했다. 아울러 접착제와 도료 같은 부자재 또한 친환경 소재로 개발, 활용하여 유해물질을 줄여왔다.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 엄익수 상무는 “2005년 환경경영 선포 이후 친환경 가구를 생산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구 생산, 소비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Korean Standard Well-Being Consumer Index)’는 주요 산업의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수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상품과 서비스를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차원에서 평가해 선정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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