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건설 채권단 `고민되네`

한대욱 기자I 2010.12.15 16:00:33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가 15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실무자 회의를 열고 현대그룹이 제출한 2차 대출확약서의 인정여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외환은행, 우리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주주협의회 소속 9개 기관 중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증권을 제외한 8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 관련기사 ◀
☞[포토]뜨거운 감자 `현대그룹 2차 대출확약서`
☞[포토]현대건설 채권단 실무자 회의 개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