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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살펴보면 투표방해·소란 53건, 폭행 3건, 교통불편 14건, 기타(오인 등) 242건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에선 96건이 접수됐다.
영등포구에서는 불상의 유권자가 부정선거를 지적하기 위해 투표 완료 후 재투표를 시도한 뒤 고성으로 항의했다.
동작구에서는 60대 남성이 신분증 확인 과정에서 “짜증이 난다”며 소란을 피웠다.
강동구 한 투표소에선 70대 여성이 선거인 명부에 이미 서명이 돼 있다며 소란을 피웠다.
확인 결과 선거관리인의 착오로 다른 사람이 이 여성의 선거인 명부에 서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표소에선 이 같은 사유를 적시하고 투표를 이어갔다.
경찰은 접수된 신고 내용을 확인한 뒤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