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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몰 기준 국가별 방문자는 중국이 약 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과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을 제외한 해외 유입 비중도 약 47%를 차지해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글로벌 수요 흐름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별도 현지 마케팅 없이도 24개국에서 신규 회원 가입이 자발적으로 발생한 점도 특징이다. 호주와 영국, 인도네시아, 터키 등 다양한 국가에서 회원 유입이 이어졌으며 미국·영국·캐나다 등 서구권 고객 방문 비중도 10%를 넘겼다.
헤지스는 글로벌 사이트를 단순 판매 채널이 아닌 브랜드 콘텐츠와 글로벌 스토리를 집약한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캠페인과 브랜드 콘텐츠, 플래그십 소식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며 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LF는 국가별 방문 경로와 체류시간, 선호 콘텐츠 등을 분석해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하고 향후 맞춤형 콘텐츠와 상품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이 브랜드 콘텐츠와 캠페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동남아와 중화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유럽·북미 등 신규 시장까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