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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구, 도시제조업 환경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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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12 21:16:5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가 산업환경 변화와 영세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형 소공인을 도와 소규모 도시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의류 봉제 ▲수제화 ▲인쇄 ▲기계 금속 ▲주얼리 등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의 영세하고 노후화한 작업장 내 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설비 개선을 돕는다.

올해 관악구는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를 20% 이상 확대하고, 업체별 최대 72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총비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다.

선정된 업체에는 도시제조업 업무 특성상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환경 위험도 개선을 위해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 검출 수치에 따라 닥트와 산업용 환풍기를 필수 지원한다. 아울러 ▲제습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 편의시설과 ▲바큠다이 ▲작업대 ▲연단기 등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도 지원한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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