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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컴은 정기신고 예상 환급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고, 5월 정기신고에 활용되는 정보를 대부분 반영해 예상 환급액의 정확도도 높였다. 이용자는 한 차례 조회만으로 최근 5년간 놓친 환급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대 6년치 환급 가능성을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세금 환급 서비스가 과거 신고분에 대한 기한후신고·경정청구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토스인컴은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환급액을 미리 계산해 보도록 했다.
이용 방식도 간단하다. 홈택스 인증 한 번이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조회가 끝난다. 세금 신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납세자도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절차를 최소화했다.
또한 토스인컴은 셀프 서비스 이용자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징 안심보상제’도 운영 중이다. 토스인컴 서비스를 이용해 셀프로 신고한 후 국세청으로부터 추징 고지를 받을 경우 이를 보상하는 제도다. 지난해 9월 기존 50만원이었던 보상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 강화했다.
토스인컴 관계자는 “납세자가 세금 신고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추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정확한 안내와 선제적인 보호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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