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티앤알바이오팹(246710)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5억 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1.7% 늘어난 59억 5500만원, 당기순손실은 53억 9300만원으로 적자 폭을 좁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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