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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 부총리는 “현재 간련해서 인구부 출범에도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저출생과 고령화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한 기재부의 대응을 묻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는 “그동안 산재돼 있던 재정지출 관련된 부분들은 효과성이 있는 세 분야에 집중을 했다”며 “그다음에 저출생에 장애가 된다는 여러 가지 구조개혁 부분들을 지금 거버넌스를 만들어서 집중 위기의식을 갖고 추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국회 기재위, 기재부 조세정책 분야 국정감사
"저출생 장애되는 구조개혁 거버넌스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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