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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충북 '영양주사제' 생산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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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리 기자I 2021.06.28 13:55:06

기존 생산량 3배 규모, 내년 본격 가동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GC녹십자웰빙은 충북 음성 혁신도시의 주사제 의약품 생산시설이 준공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오상수 생산본부장(여덟번째), 김상규 운영기획실장(다섯번째) 및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충북 혁신도시 주사제 생산시설에서 준공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C녹십자웰빙)


이 생산시설은 약 3만4000㎡ 규모의 부지(대지 1만평·건평 5600평)에 조성됐다. 기존 생산량에 약 3배인 연간 앰플 6200만개, 바이알 4700만개의 주사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234690)은 최근 영양주사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자체생산 비중을 확대,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내부에는 대표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포함한 주사제들의 앰플과 바이알 생산라인이 갖춰졌다. ‘라이넥’은 국내 유일 ‘자하거가수분해물’ 제제로 인태반 주사제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이 외 비타민, 미네랄 등 40종의 영양주사제 의약품이 신규 생산시설에서 생산된다.

오상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은 “신규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주사제 의약품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다가 갈 것”이라며 “강화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신제품 개발 가속화 등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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