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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온실가스 배출량 36% 감축…환경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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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11.02 10:35:12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성과
환경부장관 표창·상금 2000만원 받아

서경호(오른쪽) 인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이 10월3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운영 성과 보고대회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 =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냉난방 온도 준수, 대기전력 차단, LED전등 교체, 열차단 필름 설치 등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기준 배출량(727tco2)의 36.7%인 267tco2를 줄여 460tco2만 배출했다. 기준 배출량은 2007~2009년 인천도시공사의 1년치 평균 배출량(727tco2)으로 산정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로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개최한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2017년 운영 성과 보고대회’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상금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 개선비로 쓰겠다”며 “에너지 목표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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