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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중국토지평가사협회와 국제부동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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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8.07.06 13:15:34

양국 공시제도 및 표준지공시지가 관련 발표

지난 5일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열린 한·중 국제부동산 포럼에서 정건용(앞줄 왼쪽 세번째) 한국감정원 부원장이 왕쥔(앞줄 왼쪽 네번째)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 비서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5일 중국 장시성 난창(江西省 南昌)에서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와 제5회 한·중 국제부동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양국의 공시제도 현황과 표준지공시지가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중국 측은 우리나라의 부동산가격 공시제도 체계와 GIS·IT기술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체계 연구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정건용 한국감정원 부원장은 “한·중 국제부동산 포럼은 양국의 부동산 제도 및 정책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양국의 부동산 정책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는 중국 자연자원부 산하단체로 부동산 평가업체와 전문토지평가사들로 구성돼 있다. 한국감정원은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와 지난 2010년도부터 공동협력체계를 맺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양국 부동산 관련 자료 및 각 기관에서 발행하는 자료 등의 교환, 상호 방문 정례화 등에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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