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테스(095610)는 SK하이닉스(000660)와 37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 관련기사 ◀
☞ 서한, 118억 규모 부여 하수관로 정비사업 계약
☞ 성도이엔지, 113.5억 규모 서진캠 당진 석문공장 신축 계약
☞ 한일진공컨소, 케이피엠테크 인수 본계약…텔콘 최대주주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