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공적 영공방위, 완벽한 비행안전에서"

29일 19전투비행단에서 개최된 2015년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정경두 (첫째 줄 가운데) 공군참모총장과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제공]

2015년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정경두(왼쪽) 공군참모총장이 안전 최우수 부대로 선정된 19전투비행단 박인호 단장(공사 35기)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공군 제공]

29일 19전투비행단에서 열린 2015년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에서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훈시하고 있다. [공군 제공]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공군이 창군 이래 최초로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비행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공군은 29일 19전투비행단에서 2015년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을 열고 우수 부대를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