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17일 제40회 미술·디자인대학 동문 전시회인 ‘동행’을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대전 유성구 소재 M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민동기 작가 등 목원대 미대 동문 80명이 참여했다. 1인당 1점씩 총 8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석신(회화86) 미술·디자인대학 동문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교사랑 후배사랑을 확인하고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이끌어주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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