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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카니 前백악관 대변인 ‘정치 평론가’로 CNN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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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4.09.11 14:39:17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제이 카니(사진·49) 전(前)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0일(현지시간) 뉴스 전문 케이블방송 채널 CNN에 정치 평론가로 합류했다.

카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날 저녁 9시 백악관에서 이라크와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 전략을 발표한 후 이와 관련한 평론으로 첫 데뷔를 했다.

(사진=폴리티코)
CNN 방송은 카니가 특별 정치 기획물은 물론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현실 정치와 관련한 코멘트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샘 파이스트 CNN 방송 워싱턴DC 지국장은 “카니는 언론인과 백악관 대변인을 모두 지낸 특별한 경력이 있기때문에 오바마 정부의 남은 임기 2년과 2016년 대통령 선거 등과 관련해 의미있는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중대 결정을 한 날에 맞춰 카니가 데뷔하는 것은 우리에게 행운”이라고 전했다.

카니는 2008년 말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 당선인 공보국장으로 처음 오바마 행정부에 합류했다. 그는 2011년 2월 로버트 기브스 전 백악관 대변인 뒤를 이어 오바마 대통령의 ‘입’으로 발탁됐으며 올해 사임했다.

앞서 카니는 21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사주간지 ‘타임’의 모스크바 지국장과 워싱턴 지국장 겸 백악관 출입기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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