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김무성 백의종군, 대인배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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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기자I 2012.03.12 17:23:17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원희룡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김무성 의원이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본인의 탈당설을 일축한 것과 관련, “대인배의 결단이다.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무성 의원의 백의종군 선언에서 괴로움과 충정의 심정이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준석 비대위원 역시 트위터에 “잠시라도 의원님의 진심을 오해하고 두려워했던 것에 오늘 하루 종일 스스로가 부끄럽다”며 “제가 당에 몸담고 있는 사이에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썼다.

이날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지역구(부산 남구 을)가 전략 공천 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탈당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간 김 전 의원은 현역의원 하위 ‘25% 컷오프’에 걸려 낙천될 가능성이 높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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