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남성 그루밍 브랜드 갸스비(GATSBY)는 여름철 택배기사들에게 시원함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샤워장’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갸스비 바디페이퍼를 3팩 구입하면 1팩을 추가로 증정하는 ‘3+1’ 프로모션과 연계되어 있다. 소비자는 추가로 받은 한 팩을 택배기사에게 전달하며, 무더위 속 배송에 나선 기사가 잠시 땀을 식힐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다. 전달되는 갸스비 바디페이퍼는 한 장으로 땀과 끈적임을 닦아내 청량감을 더하고, 데오도란트 성분을 담아 무더위 속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갸스비가 제작한 캠페인 안내문과 바디페이퍼 한 팩을 현관 문고리에 걸어두면, 배송을 마친 택배기사가 이를 가져가게 된다.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고 갸스비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갸스비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안내된 QR코드나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갸스비는 올여름 ‘여름철에 대비하라’를 슬로건으로 땀과 무더위가 변수로 작용하는 다양한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갸스비는 트레일러닝 대회를 협찬해 무더위 속 장거리 코스에 도전하는 러너들에게 바디페이퍼를 전달한 바 있다. 이처럼 갸스비는 트레일러닝을 비롯한 아웃도어 스포츠 및 활동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며 여름철 땀 관리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맨담 갸스비 브랜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문 앞까지 찾아와 주는 택배기사에게 소비자가 직접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작은 나눔이 여름철 서로에게 시원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