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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허브플러스는 GS샵이 2016년부터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추진하며 개발한 디지털 툴과 AI 에이전트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약 30개의 업무 도구를 하나의 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에는 AI 기반 ‘xhub+ 도우미’도 적용됐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필요한 업무를 입력하면 관련 시스템을 추천하고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기능이다.
업무별 AI 에이전트도 함께 탑재했다. 고객 상품평을 분석하는 리뷰 분석 에이전트 ‘립스틱(Rev:stick)’, 신규 입점과 상품 승인 업무를 지원하는 ‘MD피디아’, AX 혁신 과제와 고객 조사 접수를 돕는 ‘CI봇’ 등이 대표적이다.
AI 기반 업무 성과를 공유하는 ‘AI인사이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AI로 개발한 업무용 앱과 프롬프트, 이미지, 영상, 디자인 소스 등을 축적·공유해 임직원들이 검증된 AI 결과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S샵은 앞으로 핵심 업무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툴을 고도화하고, 엑스허브플러스를 현장 중심 AX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현정 GS리테일 오픈이노베이션팀장은 “엑스허브플러스는 GS샵이 축적한 DX와 AX 역량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플랫폼”이라며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업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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