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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I 기본권’은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공공도서관과 청년센터, 대학 거점 공간 등에서 공용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기초교육과 함께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창업 지원 등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AI 성장권’은 청년 50만명을 대상으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이용 계정과 이용권을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취업준비생과 직업훈련생, 대학생, 고립·은둔 청년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최신 AI 기술을 생산성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전문 역량을 갖춘 청년에게는 ‘AI 도약권’을 부여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와 기술교육원, 창업팀 등에 고성능 AI 툴과 클라우드, 전문가 멘토링 등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 서비스에도 AI를 대폭 도입한다. 120다산콜센터에는 반복 민원을 우선 처리하는 스마트 상담 체계를 강화하고, 재개발·재건축 분야에는 ‘신통AI기획’ 시스템을 적용해 심의 기준을 사전에 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업 예측 가능성과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도시 안전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CCTV를 고도화한다. 군중 밀집, 역주행, 쓰러짐, 배회 등 특정 상황을 스스로 인식·분석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영역에서는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건강관리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오 후보는 “AI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스마트한 행정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서울을 AI 기술을 가장 모범적으로 활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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