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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다운증후군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공릉동근린공원에서 경춘선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왕복 5km 걷기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보자에게는 기념 메달이 전달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