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바이오포트는 전 거래일보다 6.28%(770원) 오른 1만 3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26.0% 감소했다”며 “신제품 출시 지연에 따른 고마진 스낵 비중 축소와 물류비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3.9%(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까지 낮아졌지만, 상반기 국내 선출시 신제품 호조와 유자생강차의 미국 수출 확대로 매출은 전년 동기·전 분기 모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유정 연구원은 “3분기 매출 199억원(+13.4%), 4분기 300억원(+63.4%)으로 분기마다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며 “7월 한국 출시 스낵 신제품이 단기간 기록적 성과를 내고 있고, 기존 스낵의 플레이버 변경 신제품도 3분기부터 미서부에서 순차 출시돼 2026년 1분기 미동부까지 확산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하반기 유자생강차 수출 매출 102억원이 전망되고, 상반기 감사 이슈로 지연된 음료 매출은 4분기 정상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바이오포트의 강점은 제품 기획력과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이라며 “2025년 출시 신제품의 국가·채널 확대와 기존 품목의 신규 입점이 병행되면서 2026년 연매출 1000억원 돌파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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