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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북부상권 대상 정책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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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2.18 13:44:00

국세청·소진공·경기신보 등과 함께 의정부서 설명회 열어
경상원 올해 5개 분야 20종 지원사업에 362억 투입
경기 살리기 ''틍큰 세일'' 100억원으로 확대 편성

[양평=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유관 기관들과 함께 경기 북부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펼쳐질 정책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상원과 국세청, 경기신보, 소진공의 정책사업 통합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지난 17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상원 주관으로 열린 통합설명회에는 김민철 경상원장과 경기도의회 최병선·이상원 의원 등을 비롯해 국세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관계자 및 경기 북부 10개 시·군 내 소상공인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비롯한 청년 창업 원스텝, 경영환경개선 사업 등 경상원의 2025년 주요 지원사업 설명과 더불어 경기신보 주관 자금 지원, 보증상품 소개, 소진공 주관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상원은 올해 경기도 소상공인의 단계별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 총 20종의 지원사업을 362억 원의 규모로 편성, 시행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경상원은 지속적인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위축된 소비시장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며 “특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 예산을 100억원으로 확대 편성했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침체된 상권과 소비 심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원 지원사업별 세부 내용 등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홈페이지 ‘경기바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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