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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축사업은 20개 역사 중 15개 역사가 에스트래픽의 최신 원격제어기술을 통한 무인역사로, 역무자동화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고품질과 안정성 높은 역사설비 제작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한다.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도시철도 1, 2호선의 환승은 별도의 물리적인 역사설비 구축 없이 기존의 승차권을 2호선 자동개집표기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하여, 향후 1호선 역무자동화설비의 물리적 교체 및 구조개선에 따른 개선비용이 절감되고, 일회용 승차권의 연속적인 사용이 보장되도록 설계한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의 수주로 향후 개통예정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2~3단계 사업에 대해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며 “미국 AFC 사업과 함께 국내 교통 솔루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국내외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도시철도에서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에서도 역 장비 및 전산시스템까지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지하철 2호선의 2단계 구간은 광주역에서 전남대, 일곡지구, 본촌공단, 첨단지구, 수완지구, 운남지구, 시청까지의 총 20Km구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3단계 구간은 백운광장에서 대광여고, 진월초교, 광주대, 송암공단, 효천역까지의 총 4.8Km 구간을 포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