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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IT 전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매출은 25조2천543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대비 41.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1조5천11억원으로 약 97% 상향될 것으로 전망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 성장은 북미 전기차 시장 배터리 수주 증가에 따른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현재 수주 잔고는 370조원에 달하는데 이 중 북미가 70%를 차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18%로 파나소닉(48%)에 이어 2위인 것으로 알려진다.
세아메카닉스는 올해 기준 LG측으로만 2000억원이 넘는 수주를 달성했다. 지난 5월 LG에너지솔루션과 약 963억, 1026억원의 규모의 계약을 한 데 이어 11월에는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과 약 141억5000만원 규모 전기차 ICCU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세아메카닉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수주잔고만 약 38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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