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OliPass PNA’ 플랫폼 기술 기반 희귀질환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관련 치료제 개발을 위해 나스닥 상장사인 Vanda제약과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 이내”라며 “계약금은 한화 기준 약 43억원이며 옵션 행사 금액은 Vanda제약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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