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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 `민주평화광장`, 故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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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21.05.21 16:20:16

12주기 하루 앞둔 22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묘역 찾아
조정식·이종석 공동대표 등 핵심 인사 전부 참여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전국 규모 지지모임 `민주평화광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한다.

이재명 (앞줄 가운데) 경기지사와 조정식 (앞줄 오른쪽)의원, 이종석 (앞줄 왼쪽) 전 통일부 장관 등 `민주평화광장` 발기인들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상암연구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참배에는 조정식·이종석 공동대표을 비롯해 김영진(경기 수원병), 박성준(서울 중구성동을), 이동주(비례대표), 이해식(서울 강동을), 이형석(광주 북구을) 의원과 민주평화광장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평화광장 핵심 인사를 비롯해 부산·울산·경상남·북도 시민사회계·학계 등 다양한 계층의 인원도 함께 할 방침이다.

조정식 공동대표는 “1990년대 첫 정치에 입문하면서 뵀던 당시 노무현 최고위원의 당당하고 열정적이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그분의 헌신이 지금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씨앗이 됐다”고 말했다.

이종석 공동대표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시대를 앞서가며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고 평화와 번영이 넘치는 한반도를 만들고자 애쓰셨다”면서 “생전에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그분을 모셨던 참모로서 정권재창출을 통해 못다 이룬 한반도 평화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2일 출범한 민주평화광장은 20대 대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출범한 경남 민주평화광장을 이어, 지난 20일 충북 지역도 발족했다. 오는 6월 1일에는 전남·광주 지역 민주평화광장도 출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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