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썬팅 브랜드 틴트어카코리아, 친환경 건물용 필름 출시

(사진=틴트어카코리아)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기능성 필름을 제공하는 틴트어카코리아(Tint.a.Car Korea)가 친환경 건물용 필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틴트어카코리아는 새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자동차뿐만 아니라 사람이 활동하는 모든 공간에서 뛰어난 기능성을 접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건물용 필름을 출시했다.

신규제품은 ‘시그니처’, ‘포에버’, ‘블레스’로 각각 스퍼터 반사, 세라믹, 메탈라이징 타입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공간에 따라 적합한 제품선택이 가능하고 우수한 열 차단율과 맑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시그니처의 경우 ‘시그니처 블랙’이라는 스페셜 라인을 따로 출시하였으며, 주거 또는 빌딩 밀집 구역에 적합한 반사율과 높은 기능성을 자랑한다.

여름에는 외부의 열을 차단하고 겨울에는 난방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여, 냉난방비 절감 효과, 자외선 99% 차단으로 피부의 손상과 가구 및 소품 등의 변색 방지, 유리 파손 시 비산 방지 기능을 기본으로 하며, 보다 선명한 시인성을 자랑하면서도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뛰어나 아파트, 사무실 등에 많이 사용된다.

한글라스를 통한 기능 인증은 물론, 1828년 설립된 이래 각종 테스트, 검사 및 인증(TIC) 분야에서 품질, 안전 보건, 환경 그리고 사회적 책임(QHSE)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랑스 기업 뷰로베리타스(Bereau Veritas)를 통해 화재 시에도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는 환경 인증을 취득했다.

틴트어카코리아 관계자는 “ESG 기업을 추구하는 ㈜틴트어카코리아는 사회 공헌과 투명 경영은 물론 환경 보존에 앞장서고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앞장서고자 하며, 이에 기능성 틴팅 필름 제공으로 냉난방기의 사용을 줄여 탄소배출 및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친환경적이고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는 틴트어카코리아 건물필름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견적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