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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민간기업 최초로 사람을 우주로 쏘아 올린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미디어그룹 악셀 슈프링거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무인 우주선의 경우 “2년 안에 화성에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CNBC방송은 머스크 CEO가 화성 이주 계획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머스크는 2016년 국제우주대회(IFA)에서 화성 착륙과 관련해 “10년 뒤에 화성에 갈 수 있겠지만 언제 그것이 실현될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엄청난 위험 부담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달 첫 민간 유인우주선인 ‘크루 드래건’ 발사에 성공한 스페이스X는 ‘스타십’을 활용해 인류 100명을 화성에 보낸다는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2050년까지 100만 명을 화성에 이주시키는 게 머스크 CEO의 목표다.
머스크의 소망은 현재 스페이스X가 주력 중인 ‘스타십’ 우주선 개발 여부에 달려 있다. 크루 드래건을 탑재했던 팰컨9는 부분적으로만 재사용이 가능한데, 스타십은 완전 재활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만 지난해 9월 스타십 시제품이 공개됐을 당시 올해 3월 궤도 시험 비행을 예상했지만 이 계획에서 연기되면서 시험 비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의 첫 궤도 비행 시험이 2021년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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